더워도 너무 더운 7월 마지막주 였지만,
아미마을교육공동체 모들배움터 회원들은
우리 조직에게 다시 길을 묻고,
지속가능한 교육공동체 활동을 위한
토론을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과거 우리가 어떤 마음과 목표를 가지고
공동체 활동을 시작했는지부터
몇 년 후 우리 공동체는 어떤 모습으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을지까지!
솔직하게, 담백하게, 모들배움터
우리의 모습을 진단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무긍무진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모들배움터 기대해주세요!

*본 사업은 2025년 부산광역시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