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은 부활주일을 맞아 지역주민 여러분과 부활의 기쁨과 사랑을 함께 나누기 위해 따뜻한 떡을 전달해드렸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 하나하나에 감사와 축복의 마음을 담아, 이웃과의 따뜻한 연결을 이어가고자 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전하는 생명의 희망처럼, 우리의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빛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도 사랑이 가득한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하겠습니다!